성균관대학교 유생문화기획단

오래된 배움, 새로운 물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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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랑의 가을 · 02

告하노라

고하노라

유생의 상소 문화에서 오늘의 목소리로.
청년의 생각을 나누는 청랑의 문화축제입니다.

유생의 여정 따라가기

고하노라의 뜻

우리의 목소리를
함께 전하다

고하노라는 성균관 유생이 뜻을 전하던 유소 문화를 오늘의 청년 문화로 잇는 행사입니다. 청랑은 공모전과 본 행사, 의례와 퍼레이드를 통해 생각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만들어 왔습니다.

2026년에는 청년상소 프로젝트와 성균관에서 청계광장까지 이어지는 행렬, 소반·비답 의례가 한 흐름을 이뤘습니다.

성균관대학교의 행사 소개

상소가 닿는 네 장면

목소리가 길이 되는 순간

한 장의 상소가 도심을 건너 답을 만나는
2026 고하노라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.

첫 번째 장면 · 청년상소 프로젝트

생각을 글로 모으다

청년들이 미래 교육에 관한 생각을 상소문으로 정리합니다. 2026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제안이 축제의 목소리가 되었습니다.

오늘의 질문에서 시작된 유생의 목소리

두 번째 장면 · 대의사

함께 뜻을 세우다

유생들이 상소를 올리러 떠나기 전 마음을 모으는 의례입니다. 고하노라의 시작을 알리고, 거리로 나설 준비를 합니다.

같은 뜻으로 출발하는 시간

세 번째 장면 · 소행

뜻을 들고 도시를 걷다

푸른 단령을 입은 유생들이 성균관에서 출발해 종로 일대를 지나 청계광장으로 향합니다. 풍물과 행렬이 청년의 목소리를 거리로 이끕니다.

전통이 오늘의 거리와 만나는 행렬

네 번째 장면 · 소반과 비답

상소를 전하고 답을 듣다

청년 대표가 상소문을 낭독하고, 그 뜻에 대한 답을 듣습니다. 2026년 공식 안내에는 미래 교육 제안에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비답하는 순서가 포함됐습니다.

말하고 듣는 것으로 완성되는 축제

01 / 04

2026년 고하노라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. 회차별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성균관대학교 공식 자료 보기 ↗

또 다른 청랑의 이야기

신방례의 첫인사로